바이브덕
입문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API

프로그램끼리 정해진 방식으로 요청하고 응답을 주고받는 창구예요.

한 줄 비유

식당 종업원이에요. 손님(내 앱)이 주문하면 주방(서버)에 전달하고, 완성된 음식을 다시 가져다줘요.

바이브코딩에서 언제 만나나

'날씨 API 붙여줘', 'OpenAI API 키 넣어줘' 처럼, 남이 만든 기능을 내 앱에 끌어올 때 늘 나와요.

바이브코딩에서 “이 기능 API로 붙여줘”라는 말을 정말 자주 쓰게 돼요. 날씨, 지도, 결제, AI까지 — 웬만한 건 이미 누가 만들어 뒀고, 우리는 그걸 API로 불러다 쓰기만 하면 되거든요.

핵심은 이거예요. API는 남이 만든 기능을 쓰기 위한 정해진 창구예요. 내가 규칙에 맞게 요청을 보내면, 상대가 규칙에 맞게 답을 돌려줘요. 주방이 어떻게 요리하는지 몰라도 종업원에게 주문만 제대로 하면 음식이 나오는 것처럼, API도 내부를 몰라도 사용법(문서)만 알면 쓸 수 있어요.

API의 매력은 안을 몰라도 쓸 수 있다는 것이에요. 바이브코딩이 강한 지점이 바로 여기죠.

그래서 비전공자도 AI 도움을 받아 지도나 결제 기능을 며칠 만에 붙이곤 해요. 다만 창구를 쓰려면 대개 API 키(신분증 같은 것)가 필요하고, 요청 횟수에 제한이나 요금이 붙는 경우가 많아요. 이 두 가지만 미리 알아두면 API는 생각보다 무섭지 않아요.

30초 확인 퀴즈

'API'가 하는 일로 가장 알맞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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