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화Serverless
서버리스
서버를 직접 두지 않고, 요청이 올 때만 잠깐 실행하고 쓴 만큼만 내는 방식이에요.
한 줄 비유
24시간 켜둔 내 발전기 대신, 전기 쓸 때만 요금 내는 한전이에요. 안 쓰면 0원이죠.
바이브코딩에서 언제 만나나
사이드 프로젝트를 거의 공짜로 굴릴 때 자주 나와요. 트래픽 없을 땐 비용이 0에 가깝거든요.
이름만 보면 “서버가 없다”는 뜻 같지만, 서버는 있어요. 다만 내가 서버를 사서 켜두고 관리하지 않는다는 뜻이에요. 클라우드 회사가 대신 들고 있다가, 내 코드에 요청이 올 때만 잠깐 실행해 줘요.
기존 방식은 서버를 24시간 켜두는 거예요. 아무도 안 써도 돈이 나가죠. 서버리스는 반대예요. 요청이 없으면 실행도 안 하고, 그래서 비용도 거의 안 나와요. 저는 방문자가 뜸한 사이드 프로젝트를 이 방식으로 올려두고, 월 몇백 원 수준으로 굴린 적이 있어요.
발전기를 계속 돌리는 대신 쓸 때만 요금 내는 한전. 이게 서버리스의 감각이에요.
물론 만능은 아니에요. 오랫동안 안 쓰다가 처음 호출되면 살짝 느려지는 구간(콜드 스타트)이 있고, 아주 무거운 작업엔 안 맞기도 해요. 그래도 트래픽이 들쭉날쭉하거나 작게 시작하는 개인 프로젝트엔 비용 면에서 참 잘 맞아요. 바이브코딩으로 만든 걸 부담 없이 세상에 올려두기 좋은 선택지예요.
30초 확인 퀴즈
'서버리스'의 핵심 특징으로 가장 알맞은 건?
서버리스에도 서버는 있지만 내가 관리하지 않아요. 요청 시에만 실행되고 사용량 기준으로 과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