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문Commit
커밋
변경한 내용을 '여기까지'라고 한 묶음으로 저장하는, Git의 세이브 한 판이에요.
한 줄 비유
게임 세이브 버튼에 '어디까지 했는지' 메모를 붙이는 거예요.
바이브코딩에서 언제 만나나
'커밋해'라는데 저장(Ctrl+S)이랑 뭐가 다른가 싶어 어라 하죠.
Git을 쓰면 “이쯤에서 커밋해”라는 말을 들어요. 파일 저장(Ctrl+S)은 이미 했는데 또 뭘 하라는 건가 싶죠. 저장과 커밋은 결이 조금 달라요.
커밋은 변경한 내용을 ‘여기까지’라고 한 묶음으로 저장하는, Git의 세이브 한 판이에요. 게임 세이브에 “보스 깨기 직전”이라고 메모를 붙이는 것과 같아요. 그냥 파일 저장은 지금 상태를 덮어쓰는 거고, 커밋은 “이 시점을 하나의 이정표로 남긴다”는 거예요. 그래서 각 커밋이 나중에 되돌아갈 수 있는 지점이 돼요.
커밋할 때 남기는 짧은 메시지가 ‘이 세이브가 뭐였는지’ 알려주는 메모예요.
바이브코딩에선 이 습관이 특히 유용해요. AI에게 큰 작업을 시키기 전에 커밋해두면, 결과가 마음에 안 들어도 그 지점으로 깔끔하게 되돌릴 수 있거든요. “잘 되던 상태에서 커밋 → 과감히 시도 → 별로면 되돌리기”가 안전한 리듬이에요. 이렇게 쌓인 커밋들을 GitHub에 올려 백업해요.
30초 확인 퀴즈
Git에서 '커밋(commit)'을 가장 잘 설명한 건?
커밋은 변경 내용을 '여기까지'라고 한 묶음으로 저장하는 거예요. 각 커밋이 되돌아갈 수 있는 지점이 되고, 메시지로 무슨 작업인지 남겨요.